광양시 광양읍 칠성리 광양여고 앞 사거리 등 공한지에 메밀꽃이 만개해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정홍기 광양읍장은 "잡풀과 잡목에 쓰레기가 있는 공한지 및 경작하지 않은 개인사유지에 대해서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꽃밭을 조성하여 쾌적한 광양읍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민재 기자 >
Copyright @2024 작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광양시 공무원이 백혈병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지난주 모 대학병원에서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김후성 ...
여수시청 지역경제과에 근무하는 ‘이주현 주무관’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영광군에서 열린 ‘제63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역도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5일 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