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국비 8,600만원을 지원받아 커뮤니티를 활용한 농가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곡성군, 혁신 커뮤니티 농가살리기 프로젝트 가동_강빛살이/사진=스마트홍보팀 최철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우수 지역혁신과제를 발굴해 과제 수행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곡성군은 이번에 혁신 커뮤니티, 곡성형 농가살리기 프로젝트라는 과제로 지원해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재작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과제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취약계층 폭염 피해를 줄이고자 읍면 무더위쉼터 57개소에 쿨루프 조성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동네 여기저기 지붕이 하얘진 이유는./사진=스마트홍보팀 최철호 쿨루프(cool roof) 사업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광을 반사하거나 태양열을 차단하는 흰색의 차열 페인트를 칠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실내온도를 3~4도까지 낮출 수 있다. 단열효과도 있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고, 에너지 소비를 줄임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에도 도움이...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5월 6일과 7일 양일 간 청년농업인들의 영농현장에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농업인 13명이 대상이다. 군은 이들의 농업현장을 체크해보고 의무사항 안내와 농업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청년 후계농을 선발해 월 최대 10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 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청년농이 대상이다. 현재 곡성군은 총 ...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11월까지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참가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참가자가 복숭아 꽃 솎기를 하고 있다./사진= 스마트홍보팀 최철호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는 도시민들에게 농산어촌 체험과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약 5일에서 30일 간 지역에 체류하며 농촌과 농업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농촌생활에 필요한 각종 교육도 받을 수 있다. 곡성군은 고달면에 위치한 가정마을에서 전남에서 잘 살아...
재경곡성군향우회 배만익 회장이 4월 28일(수) 곡성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의 장학금을 (재)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하 ‘재단’)에 기탁했다. 곡성군 미래교육재단_배만익 재경곡성군향우회장 곡성군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기탁 /사진=미래교육팀장 문 진 배만익 회장은 2019년에는 곡성유치원 어린이에게 운동복과 격려금을 전달하였으며, 지난해에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5백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고향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더 많은 농가가 재해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작물의 종류와 관계없이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일반 농가의 경우에는 보험료의 90%, 친환경(유기농·무농약)농가의 경우에는 100%를 지원한다.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하면 태풍, 강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와 조수(鳥獸)해, 병충해 등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관계 서류를 갖춰 지역 농협으로 방문하면 된다. ...
곡성군(유근기 군수)이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에서 4월 29일부터 5월 12일까지 서양화가 진허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인다. (배포부서 : 미래혁신과 스마트홍보팀 최철호(061-360-2931)) 이번 전시는 ‘흔들리지 아니하고 피는 꽃은 없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결혼을 계기로 급변하는 여성의 삶과 그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가정과 아이를 지키기 위한 내면의 몸부림을 표현한 25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 진허는 곡성군 입면 출신으로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7회의 개...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기존 관수시설을 활용한 과수 동상해 방지기술 보급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갈수록 개화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벚꽃이 평년보다 보름 이상 빨리 개화하면서 관측 이래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나들이객이야 이른 개화를 반기겠지만 농가들의 마음은 복잡하다. 과수의 개화시기도 빨라져 냉해의 위험이 상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높아진 기온으로 인해 과수가 빠르게 개화한 이후 4월 초쯤 하루 이틀 새벽 기온이 영하 이하로 떨어지면서 1년치 농사를 망칠 수 있다는 것이다. ...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15일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앞에서 농작업 안정성 향상을 위한 안전장비 전시 및 시연회를 개최했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장비 현장시연회./사진=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 강현주 이날 행사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한다는 점에서 일반 농업 지원사업과 다르다. 농작업 안전 전문 컨설턴트는 농작업의 위험성을 평가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안전...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4월 19일(월) 현재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근기 곡성군수_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방문_접종자 격려./사진=미래혁신과 국창훈 금번 접종은 곡성군에 거주하는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5,356명 중접종에 동의한 4,456명이 대상이며, 곡성읍 문화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지난 15일(목) 곡성읍권역 대상자부터 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