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방문 자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9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25일 17시 50분께 순천시 연향동 원룸 및 상가밀집지역에서 담배불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했다. 인에 사는주민에 의해 초기에 발견. 신속한 대처 및 출동한 연향119안전센터에 의해 진화 됐다. 이날 화재로 재산 및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자칫하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강조 했다. 이에 대해 연향119안전센터 대원은 “건물주 및 인근 주민들에게 쓰레기더미나 폐자제를 쌓아두면 화재가 발생하는 원인이 되므로 철저히 관리해 화재가 일어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당부 했다. 김 현 정 기자
17일, 순천시 보건소 김정이 실무자에 따르면 “조류인플루엔자는 감염된 닭,오리, 야생조류 등과 직접 접촉했거나 배설물에 묻어있는 바이러스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염이 이뤄지므로 가금류 농장 방문을 자제하고 식사전과 외출후 손씻기 등 개인 위생 관리”를 강조했다.. 게다가 증상으로는 38℃ 이상의 고열, 기침, 인후 통 등 일반 인플루엔자와 유사증상이며 두통, 권태감, 식욕부진, 건성기침 등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에 대해 강성득 보건소장은 “무엇보다 손을 자주 씻고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휴지로 눈과 코를 가리고 하는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