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둔덕동주민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해피바이러스 봉사단’은 지난 28일 둔덕지역아동센터 아동 25여명을 대상으로 영화관람 봉사활동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귀감이 되었다.
정운주 둔덕동장은 “앞으로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더욱 더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해>
Copyright @2024 작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조계원 여수시을 국회의원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22대 국회 1기 원내대표단 부대표에 선임됐다. 조계원 당선인 측에 따르면 7일 오전 8시경 당 신임 원내대표단과 국립서을현...
광양시 공무원이 백혈병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지난주 모 대학병원에서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김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