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하늘풍수 “땅” 출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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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지킴

진정한 하늘풍수 “땅” 출간 화제

“땅의 주인은 사람이지만, 진짜 주인은 하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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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7.31 16:27
  • 조회수 1,887

 

  최근 땅의 주인은 사람이지만, 진짜 주인은 하늘이다.”이란 진정한 하늘 풍수 땅이 출간 첫선을 보여 장안에 화제다.

  최순용 선도지사는 하늘이 내린 글을 순 우리말로 해석해 우리나라 최초의 풍수지리서다.”이 한권 책으로 모든 것을 말할 수 없어, 조금은 어렵고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

  하지만 앞으로 2, 3......7권까지 나올 예정이다.”고 했다.

  게다가 풍수를 공부하기 전에 반드시 지켜야할 덕목과 예절, 사명감, 마음공부 등이 수록된 책이다.”고 밝혔다.

  이번 선도 지사님의 책은 단 한귀절도 남의 저작이나 복사 내용이 없고 순수 하늘의 말씀 그대로 옮겨 지사님만의 색깔이 들어있는 창작물이다.”고 했다.

  1장은 마음을 득하는 득 공부가, 2장에는 천지인 풍수라는 장으로 풍수인이 진정으로 해야하는 공부를.....

  3장에는 산역풍수라는 장으로 그동안 점혈을 하고 용사한 내용이 컬러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감탄과 긴장감을 더해주고 있다.

  4장은 간산풍수라는 장으로 전국의 생지(묘가 써지지 않은 땅. 즉 혈자리약 일천여 곳이 부분적인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주인을 기다리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혈 자리다.

  5장은 인생살이 공부 장으로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부를 하늘이 알려준 대로 서술해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실제 최순용 선도지사님으로부터 음택과 양택을 득한 순천에 사는 김모씨는 이장 날짜를 받자마자 승진과 더불어 가정에 크고 작은 경사스러운 일들이 이어 지고 있다.”고 했다.

  이 밖에도 음택(혈자리)을 얻은 대 다수 사람들은 조상님 이장과 동시에 아들과 딸들이 고시 합격을 비롯해 입사, 승진 등이 바로 이뤄져, 땅의 혈자리가 전기 코드와 같다.’는 최 지사님의 말씀이 입증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 한승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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