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터지는 행운의 선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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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터지는 행운의 선물 제공

전남 순천에 자리하고 있는 파인힐스컨트리클럽(총괄사장 최상진)에서는 내장객 중에서 어프로치로 파(par)를 한 경우 복주머니를 연상케하는 양말 1켤레를 행운선물로 준다.

홀인원이 매주 1개이상 나와서 행운과 복이 가득한 곳이라고 잘 알려져있는 파인힐스컨트리클럽에서는 매일 5개이상 행운의 선물을 제공하면서 고객의 행운과 즐거움을 함께하고 있다.

파인힐스컨트리클럽을 찾는 최영길(47) 손님은 “골프장이 마련한 이러한 이벤트가 골퍼들을 즐겁고 여유롭게 한다“고 했다.

또한 파인힐스컨트리클럽에서는 내장객이 다소 적은 월요일에는 저렴한 비용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내장객 전원에게 준회원 요금을 적용하여 지역 골퍼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 문 병 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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