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인 추미애 의원이 순천을 방문해 문재인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16일, 추 의원은 탑웨딩홀에서 열린 순천.광양.구례.곡성.여수 시민캠프 발대식에 참석해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듬직한 사람이 바로 문 후보라.“며 전남도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또 무소속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선 "통 크게 단일화 매듭을 풀 것이고, 사람이 아니라 세력간 통합을 통해 정권교체의 깃발을 꽂겠다"고 말했다.
< 승 >
Copyright @2024 작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조계원 여수시을 국회의원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22대 국회 1기 원내대표단 부대표에 선임됐다. 조계원 당선인 측에 따르면 7일 오전 8시경 당 신임 원내대표단과 국립서을현...
광양시 공무원이 백혈병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지난주 모 대학병원에서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김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