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주차장에서 유사석유를 몰래 판매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순천경찰서는 “유사 석유를 판매한 혐의로 서모(48)씨를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는 것.
서 씨는 순천시 조례동 모 유료주차장 안에 유사석유 주유기를 설치하고 시가 천 백만원 상당의 유사석유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경찰은 서 씨를 상대로 유사석유 제공자를 캐묻는 등 판매책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김현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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