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산행중 들뜬 마음에 음주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 술은 혈압을 상승시켜 두통과 현기증을 유발하고, 등산으로 무리한 심장을 더욱 힘들게 해 위험하다.
산악구조 출동의 발생요인은 음주산행(31%), 무리한산행(28%),실족,추락(14%), 등산화 등 등산장비 미착용(13%), 기타(11%)로 음주산행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음주산행시 종종 다리를 헛딧어 다리골절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순천구조대 박대성 >
Copyright @2024 작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조계원 여수시을 국회의원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22대 국회 1기 원내대표단 부대표에 선임됐다. 조계원 당선인 측에 따르면 7일 오전 8시경 당 신임 원내대표단과 국립서을현...
광양시 공무원이 백혈병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지난주 모 대학병원에서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김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