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저전동 희망누리봉사단과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2일 감자를 수확하고 나눔의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감자 수확은 1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 20kg 25상자를 수확하여 경로당 6곳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에 저전동 희망누리봉사단과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봄에는 열무와 감자를 수확하고 가을에는 배추와 무를 수확 김장을 담가 전달하는 등 아름다운 나눔의 사랑을 전개하고 있다.
< 한승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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