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_광주전남> 강진 ‧ 나주 문화마을에서 마지막 공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 여성

11월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_광주전남> 강진 ‧ 나주 문화마을에서 마지막 공연

순천시가 주최하고 순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2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_광주전남> 마지막 공연이 11월 30일과 12월 3일에 각각 강진군 군동면 문화마을과 나주시 노안면 문화마을에서 열린다. 


5.청춘마이크 광주전남 공연 모습.jpg

11월 30일에는 강진군 군동면 문화마을에서‘전통연희그룹 자타공인’, ‘뮤직메이크’, ‘가[歌]시내들’, ‘다다’, ‘무빈업패밀리’등 5팀의 청년예술가들이 공연을 펼친다.


12월 3일에는 나주시 노안면 문화마을에서‘예락’, ‘바오무용단’, ‘히어로댄스컬’, ‘PLAY 가온’등 4팀의 청년예술가들이 젊음의 열정을 발산할 예정이다. 


<청춘마이크_광주전남>은 무료 공연으로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청년예술가들의 따뜻함으로 채워질 이번 공연이 강진군과 나주시의‘문화마을’이라는 지명과 잘 어우러져 마을주민들에게 최고의 순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