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읍과 중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구례읍 마산면 일원과 5일 시장을 찾아 피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광양읍 주민지치위원회에서는 이시종 부위원장과 위원 14명이 중마동에서는 박순기 중마동장, 한기택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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