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청소년 문화학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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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여성

찾아가는 청소년 문화학교 ‘인기’

읍면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제공

 순천시는 읍면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청소년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07년부터 시작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는 청소년 문화학교는 농촌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다.


한지공예, 매듭&규방공예, 북아트, 종이접기, 클레이점토, 생활과학, 에어로켓 등 7개 프로그램으로 각 프로그램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무료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문화학교는 6월에 송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황전북초, 주암초, 낙안초에서 다양한 프르로그램을 운영했다.


오는 10월까지 황전초, 외서초 등 12개 학교를 방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안효상 과자은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문화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영역을 접하고 성취감과 자신감 향상 등 교육적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체험 기회 제공


순천시는 읍면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청소년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07년부터 시작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는 청소년 문화학교는 농촌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다.


한지공예, 매듭&규방공예, 북아트, 종이접기, 클레이점토, 생활과학, 에어로켓 등 7개 프로그램으로 각 프로그램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무료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문화학교는 6월에 송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황전북초, 주암초, 낙안초에서 다양한 프르로그램을 운영했다.


오는 10월까지 황전초, 외서초 등 12개 학교를 방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안효상 과자은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문화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영역을 접하고 성취감과 자신감 향상 등 교육적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 승 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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