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경찰서는 조경에 쓰이는 나무 묘목을 훔친 혐의로 53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2명을 찾고 있다.
김 씨 등은 지난 5월 말 순천시 대룡동 비닐하우스에서 홍가시 묘목 3만 그루, 시가 1,50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오는 2013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조경수 절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 한 승 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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