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최복기 실무자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조례호수공원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자랑스러운 시민 운동 캠페인과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는 것.
윤광열 단장은 생활민원 콜 봉사단이 앞장서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실천해 나가는데 앞장서자고 역설했으며 단원들도 살기좋은 순천을 만드는데 솔선하자고 다짐했다.
한편, 생활민원 콜 봉사단은 지난 2005년 7월에 발족 아름다운 동천변 가꾸기 운동과 불우이웃돕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청결운동 등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 한 승 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