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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여수국제미술제’ 4일 …

입장인원 50명 미만으로 제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 준수 운영

‘2020 여수국제미술제’ 4일 개막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 블루로 스트레스와 불안감에 빠진 시민들에게 예술 작품으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시에 따르면 여수 대표 전시회 2020 여수국제미술제가 이달 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박람회장 전시홀(D1~D4)과 엑스포아트갤러리(9월 8일부터 개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제10회를 맞는 여수국제미술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개막식 및 만찬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전시회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입장 인원을 50명 미만으로 제한하고 전시 관람 시 간격을 유지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한다. 추후 지역감염 확산세 지속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될 경우, 영상 전시회로 전환할 예정이다. 전시장 내부 모습, 최제훈의 작품 ‘인간은 인간에게 늑대’/사진=여수시 이번 전시의 주제는 ‘해제解題 금기어’다. 원초적 금기부터 시대성과 지역성을 함의한 금기까지, ‘말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하는 작가들을 통해 관람객들은 희열과 동시에 기존의 틀을 깨고 인식이 전환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전시기간 시민과 관광객들은 국내외 작가 90명의 영상미디어 10점, 회화‧사진 270점, 설치미술 20점 등 현대미술작품 300점을 관람할 수 있다. 지난해에 120명의 작가가 150점의 작품을 출품한 것과 달리, 올해는 90명의 작가가 300점의 작품을 출품해 한 작가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국내외 유명작가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미술작품들을 준비하였으니,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즐겁게 관람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 웹드라마 ‘호접몽’, 서울웹…

2015년부터 매년 제작…여수시의 축적된 노하우와 우수성 인정

여수 웹드라마 ‘호접몽’, 서울웹페스트 ‘베스트 드라마상’ 수상

여수시는 22일 SNS 온택트 라이브 형식으로 개최된 제6회 2020 서울웹페스트 시상식에서 ‘호접몽’이 종합대상 격인 베스트 드라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25개국, 190편의 국내‧외 작품이 31개 부문에서 참가했다. 특히 여수시는 이번 웹페스트의 베스트 드라마 부문을 놓고 서울시 ‘궁궐의 연인’과 국가인권위원회 ‘비밀의 비밀’을 비롯한 쟁쟁한 세계 유수의 후보작 20편과 경합했다. 서울웹페스트(집행위원장 강영만)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 웹 영화제 중 하나로, 독일‧스페인 등 세계 각지 웹페스트 창립에 영향을 준 선구자적 영화제로 평가된다. 서울웹페스트 관계자는 “‘호접몽’의 탄탄한 시나리오와 아름다운 영상미가 단연 돋보였으며,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는 타 지자체와 달리 2015년부터 매년 자체 제작의 노하우를 쌓아온 여수시의 노력이 눈부신 성과로 결실을 맺었다”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여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웹드라마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홍보에 힘써왔다”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작품으로 여수를 홍보할 수 있도록 웹드라마의 내적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의 웹드라마는 ‘신지끼의 사랑이야기’(2015년作), ‘여명’(2016년作), ‘마녀목’(2017년作), ‘동백’(2018년作), ‘호접몽’(2019년作) 총 5편으로 모두 국제 웹 영화제에서 수상했으며, 특히 여순사건을 기반으로 한 ‘동백’은 스페인 빌바오 웹페스트 황금늑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2015년부터 매년 열리는 서울웹페스트(집행위원장 강영만)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 웹 영화제 중 하나로, 독일‧스페인 등 세계 각지 웹페스트 창립에 영향을 준 선구자적 영화제로 평가되고 있다.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박물관, ‘한…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박물관, ‘한창기와 오늘의 만남’ 기획전시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은 1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6개월간‘한창기와 오늘의 만남’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故한창기선생님이 기록했던 1980년 뿌리깊은나무 그리고 1990년 샘이깊은물 기사와 현재의 기사를 대조하여 우리의 삶이 얼마나 변화했고, 또 변하지 않은 것들은 무엇인지 비교해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구성은 30~40년 전 과거와 현재의 기사에서 반복된 것들을 추려 비교하고, 홀로그램 및 음성콘텐츠, 도예 작품과의 복합전시로 이루어졌다. 옛 기사와 젊은 작가들의 예술작품과 미디어기술의 조화는 과거와 현재의 소통을 의미하며 단순한 유물전시를 넘어 가치와 개념을 담아내도록 기획했다. 8월 초부터 박물관 내 ‘한창기실’에 설치한 키오스크는 다른 곳에서는 접할 수 없는 뿌리깊은나무 판소리 오디오 서비스와 잡지 뿌리깊은나무의 기사를 제공함으로써 뿌리깊은나무박물관만의 특화된 콘텐츠로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한창기와 오늘의 만남은 ‘우리 모두 지난 시간위에 서 있고, 현재의 것들은 그 시작이 과거에 닿아 있으며 다가올 날에 대한 예시가 된다’는 의미가 녹아 있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관람 환경 변화에 맞춰 QR코드를 설치와 미디어 영상기술 도입으로 관람객의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순천시민과 함께 ‘한여름 밤의 음…

8월 27일, 신개념 토크 콘서트 ‘음악가들의 수다’

순천시민과 함께 ‘한여름 밤의 음악회’ 개최

순천시는 오는 27일 19시 코로나19 상황 이후 첫 기획공연인 Begin Again 시민과 함께하는 콘서트 ‘한여름밤의 음악회(부제 : 음악가들의 수다)’를 순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순천시 문화예술회관 '한여름 밤의 음악회' 홍보 포스터/사진=순천시 이번 콘서트 ‘한여름밤의 음악회’는 코로나 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다시 시작이라는 희망을 주고자 기획한 공연으로 현재 클래식 음악계의 가장 핫(HOT)한 음악가들을 초청해 시민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출연자로는 한국 지휘계의 차세대 선두주자 안두현, 드라마 밀회의 주인공 피아니스트 송영민, JTBC 슈퍼밴드 우승팀호피폴라의 첼리스트 홍진호, 차이코프스키․도밍고 국제콩쿠르를 석권한 바리톤 김기훈, 14세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이 출연하여 한여름밤의 꿈, 로망스, 시네마천국, 아리랑랩소디 등을 연주하고 노래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 출입 명부를 작성해야 하며,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 지그재그로 좌석 띄어 앉기 등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야 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연에 목마름을 느끼시는 순천시민들을 위해 기획공연을 무대에 올리게 되었으며 방역지침 준수 등 공연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공연예매는 티켓링크 홈페이지 또는 순천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면 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순천시 문화예술회관(061-749-86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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