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황금동 염포마을에 임야를 헤집어 벌목과 토목공사를 하는 과정이 거칠어 몸살을 앓고 있다.
우선 도로에 안전망이 없어 공사현장서 토석이 도로에까지 굴러떨어지고 있다.
안전요원도 없다. 산 중턱에 굴삭기와 덤프트럭만 작업 중이다.
어제 내린 비로 인해 인근 도로는 양쪽 차선이 토사로 인해 난장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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