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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발전협의회 정례회 개최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권오봉)은 광양만권발전협의회에 하동군이 추가로 참여하도록 협의회를 재구성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강화를 통한 현안사업 해결과 영?호남 화합의 실천 과제도출을 위한 정례회의를 9월 23일 개최하였다. 이번 정례회의에는 정복철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선원표 여수광양항만공사장, 주철현 여수시장, 조충훈 순천시장, 정현복 광양시장, 이병희 하동부군수, 김종욱 순천상공회의소회장, 김효수 광양상공회의소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하동군이 새롭게 참여한 것을 계기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협의회에서는 율촌제1산업단지 준공시기도래에 따른 공공시설물 무상귀속의 조기 추진과 해양수산부가 추진중인 광양항 제3투기장 개발방식 일원화 방안과 관련하여 율촌 2산단의 기존 용도를 유지하는 내용을 논의하였다. 또한, 현재 4개인 광양항 유관기관 협의체를 2개로 통합하여 내실 있게 운영하는 방안과 낙포부두, 석유화학부두 등에 대한 표기 문제 변경, 항만공사 수익의 여수지역 재투자 문제를 검토하기로 하였으며 여수∼제주 쾌속카페리 취항에 따른 지역민들의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광양만권발전협의회는 광양경제청이 간사 기관이 되어 매분기 마다 정례회를 갖고 광양만권 지역발전 관련 공동과제 발굴과 중앙정부 및 국회 건의를 통한 문제 해결에 함께 노력하는 협의체로서 지역발전을 위한 큰힘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이기현 편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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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시장, 추석맞이 행복나눔 사회복지시설 위문활동여수시(시장 주철현)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고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추석명절 위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위문은 추석 연휴 전날인 25일까지 계속되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 515세대와 사회복지시설 52개소에 여수상품권과 전통시장상품권, 백미, 과일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지난 19일 여수시 소라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진달래마을 위문을 시작으로 한센요양시설인 애양평안요양소, 지체장애인 생활시설 동백원, 아동양육시설 삼혜원, 여수보육원 등을 방문하여 시설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주철현 시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온정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지만, 작은 정성들이 모여 추석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이 시민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산하 실과 사업소는 물론 지역 유관기관, 기업체 등이 자율적으로 사회복지시설 위문활동을 전개하는 등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활동에 지역사회와 함께할 계획이다. <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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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여수공장, 지역 소외이웃에 한가위 성품 전달GS칼텍스(대표이사 허진수 부회장)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지난 17일 여수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1억원 어치의 성품을 전달했다. GS칼텍스는 올해로 11년째 소외이웃에게 한가위 성품을 전달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날 GS칼텍스는 여수시 연등동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GS칼텍스 사랑나눔터'에서 'GS칼텍스와 함께하는 2015 한가위 사랑의 온정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을 비롯해 박정채 여수시의회 의장, 우종완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등 사회복지단체 관계자 50여명, GS칼텍스 김병열 사장과 여수공장 봉사자 30여명 등 총 100여명의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했다. GS칼텍스는 더 많은 소외이웃과 어려움을 함께하며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14년부터 성품 규모를 1억원으로 늘렸다. 올해 성품은 쌀과 생필품 세트로 복지시설 120여 곳과 독거노인 및 북한이탈주민 600여 가정에 전달된다. 주철현 여수시장과 박정채 여수시의회 의장, GS칼텍스 김병열 사장 등은 이날 GS칼텍스 봉사자들과 함께 생필품 세트 포장 작업을 벌이고, 성품 전달식 후 사랑나눔터 배식봉사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성품으로 전달되는 쌀은 6천만원 상당으로 여수 지역 소외이웃에게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복지시설에 전달된다. 백미수령권은 여천농협미곡유통센터에서 여수산(産) '거북선에 실린 쌀'로 교환되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생필품 세트는 노인복지 전문가가 선정한 독거노인들의 필수품으로 구성됐다. 김·참기름·미역·천마차 등 식음료, 홍삼캔디·연양갱 등 간식, 칫솔·치약·샴푸·주방세제 등 생활용품이 담겼다. GS칼텍스는 이들 성품 외에도 별도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여수공장 인근마을 및 여수 도서지역 주민에게 4천여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GS칼텍스가 2005년부터 올해까지 11년간 여수지역 주민과 소외이웃 등에게 전달한 한가위 성품 규모는 총 12억여원에 달한다. <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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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묘도 봉화산 관광 모노레일 설치 투자협약여수시는(시장 주철현) 17일 오후 시장실에서 묘도 봉화산 관광 전망대를 활용한 모노레일 및 전망탑 설치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철현 여수시장과 관계공무원, 팬톰주식회사 최재민 대표이사등이 참석했다. 팬톰주식회사는 2017년까지 묘도동 봉화산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약 1.8km의 모노레일과 정상부에 3층 높이의 전망탑을 설치하여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사방이 탁 트인 전망탑에서는 광양만과 여수국가산단 야경, 이순신대교와 묘도대교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체결된 투자액은 총 103억원이며 3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해상케이블카, 레일바이크, 야간 유람선, 그리고 최근 소호동에 개장한 열기구 등과 함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자리 잡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이번 투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탁월한 성공투자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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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사진설명 이승옥 여수시 부시장 >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9일 오전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5년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시상식에서 ‘해양관광 도시부문’ 대상을 받았다.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는 한국리서치가 기업 및 공공기관의 우수브랜드에 대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직접조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이번 대상은 지난 6월 22일부터 29일간 전국의 성인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상위 4개의 ‘해양관광 도시’ 브랜드 후보군을 선정한 후 전문위원 서류심사와 신뢰도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여수는 가장 선호하는 해양관광도시와 최우선적으로 방문하고 싶은 해양관광도시, 방문 후 가장 만족도가 높은 해양도시 등 모두 5개 분야 중 3개 분야에서 부산, 속초, 통영에 앞서며 대상을 차지했다. 본조사인 신뢰도 평가에는 지난달 21일부터 3일간 1,013명이 참여했으며, 여수에 대한 신뢰도는 78.3%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품질과 서비스, 안정성, 추천의향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해양관광 도시’ 대상을 수상한 여수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 개최로 국내외에 인지도가 크게 높아지고, 국내 최초의 해상케이블카와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해양레일바이크, 낭만 가득한 여수밤바다 야간 유람선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보하여 관광의 최전성기를 맞고 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365개의 보석같은 섬들의 관광 자원화와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시설 조성, 여수-제주간 카페리 운항, 크루즈 전용부두를 활용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이번에 여수가 부산 등을 제치고 해양관광 분야의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여수시가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도시라는 것을 국민들로부터 확인받은 셈”이라면서 “올해 말 경도 복합리조트 사업 확정에 전력을 다해 명실상부한 국제 해양관광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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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제2회 가치공유 회의 개최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권오봉, 이하 광양경제청)은 조직의 역량을 결집하고 창조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제2회 가치공유 회의’를 개최했다고 9월 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소속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신산업?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국제무역 도시」를 만들기 위한 광양경제청의 목표와 비전을 전 직원이 명확히 인식하고 조직혁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명사 초청 특강, 업무추진 우수사례 발표 및 직원 토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제2회 가치공유 회의 강사로 초청된 김재홍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은 ‘내 인생을 이끈 7개의 이야기 상자’라는 주제로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에서 얻은 노하우와 바람직한 공직자의 자세, 미래를 바꾸는 세계적인 선도 기업들의 혁신사례 등 실전 경험을 아낌없이 공유하는 열정적인 강의로 참석자들의 갈채를 받았다. 권오봉 광양경제청장은 “소속 직원들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매월 지속적으로「가치공유 회의」를 개최하여 조직의 혁신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5년 7월 3일 권오봉 광양경제청장이 취임한 이후 개최되고 있는「가치공유 회의」는 강사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수준 높은 강의 내용으로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초청된 명사들은 광양만권 현황과 광양경제청을 다시 한 번 이해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 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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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GFEZ 혁신과제 추진 워크숍 개최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권오봉, 이하 광양경제청)은 9월 4일부터 9월 5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업무혁신과 성과지향적인 조직문화 창출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홍보, 기업유치, 고객관리, 조직역량 강화에 관한 혁신과제 추진 TF팀 주제발표 및 전 직원 토론을 통하여 혁신 실천과제를 도출하고 전 직원의 실천의지를 결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은 콤비마케팅 연구원 김광호 원장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창조·혁신 콘서트”와 한밭대학교 감창연 교수의 직원 청렴도 향상을 위한 “나는 자랑스런 GFEZ 공직자다.”라는 주제의 특강과, TF팀 주제발표 후 조별토론을 실시하여 광양경제청 전 직원이 공감하는 27개 혁신과제를 선정했다. 권오봉 광양경제청장은, “형식적인 관례와 답습을 탈피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Active) 자세로 일하는 조직문화에 일대 혁신을 일으키고 각종 현안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자세를 다시 한번 가다듬자“고 강조했다. < 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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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 전남국방벤처센터 개소전남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산분야 진출을 도울 전문기관인 ‘전남국방벤처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라남도는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헌곤)과 공동으로 2일 오후 순천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전남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와 이헌곤 기품원장, 김광진 국회의원, 김영환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권오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센터 협약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국방벤처센터는 전남지역 방산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 가운데 국방에 적용이 가능한 기술을 보유한 업체를 선발해 협약 체결 후 국방 관련 사업 자문, 방위산업 기업과의 사업 협력, 기술 지원 등을 담당한다. 국방기술품질원은 방산분야에 대한 정보 제공 및 기술 지원 등 전남국방벤처센터의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하고, 전라남도는 전남국방벤처센터에 필요한 재원 및 지역 정보를 제공한다. 전남국방벤처센터는 현재 선테크, 이코마린, 창 바이오식품 등 10개 업체와 협약을 맺어 지원하고 있다.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센터가 도내 중소기업의 군수시장 진출을 위한 큰 창구가 돼 지역 산업 발전의 활로를 열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국방벤처센터는 민수 분야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시장 참여 지원을 목적으로 2003년 서울센터 개소 이후 부산, 인천, 광주, 전남 등 전국9개의 센터가 설치됐다. 현재 총 202개의 중소?벤처기업의 육성과 국방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4까지 총 6천 868억 원의 국방분야 매출 성과와 5천 168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두고 있다. < 김현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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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광양경제청장 광양만권HRD센터 특강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권오봉, 이하 광양경제청)은 지난 26일(수), 광양만권HRD센터를 방문해 플랜트산업 용접교육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와 광양경제청, 광양시가 기업의 구인난과 지역내 청?장년층의 구직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매년 공동으로 지원하고 있는 ‘광양만권HRD센터(이하 HRD센터)의 플랜트산업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것으로, 권 청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생 격려와 함께 특강을 실시하였다. 권오봉 광양경제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지속적인 국내외 경기침체로 인해 고용시장이 위축되고 있지만, 최근 전남지역 산업체 대상 직종별 수요조사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용접인력이 가장 필요하기 때문에 교육생들에게 숙련된 용접 기능인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광양경제청에서는 오는 10월부터 8주간 지역대학생 입주기업 현장체험 학습을 계획 중이며, 금번 제14기 플랜트산업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은 오는 12월 9일까지 용접과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 김민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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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광양보건소 합동 찾아가는 건강돌보미제 운영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권오봉, 이하 광양경제청)은 지난 19일, 삼우중공업(주) 산업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돌보미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광양시보건소와 합동으로 실시하는 행사로, 변해가는 현대인의 식습관으로 매년 발병률이 급증하는 심뇌혈관질환,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에 대한 예방교육과 함께 조기발견을 통한 사망 및 장애 최소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청암대학교 김옥현 교수를 초빙해 심뇌혈관 질환 예방교육 강의를 통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의 위험성을 알리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의학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를 가졌다. 권오봉 광양경제청장은 “찾아가는 건강 돌보미제를 통해 산업체 근로자들의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등 기업하기 좋은 건강한 산단 근로환경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다음달 9일로 이어져 MPC율촌전력 산업근로자를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건강 기초검사와 건강상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김민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