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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산재병원과 신우회 환우들에게 사랑을 선물”순천산재병원(원장 김용주)과 병원신우회(회장 임영빈)는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환우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해 화제다.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 때 환우분들께 사랑을 선물하는 순천병원 신우회와 병원에서는 올해 귤과 떡등을 준비해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선물했다. 이에 환자들은 “이벤트가 참 많아 지루하지 않다고 말하는 환우분도 있고 환우분들과 보호자들은 산타들의 등장에 환하게 웃으며 “원장님이 직접 챙겨주시니 더 고맙다”며 기뻐 했다. 행사를 마친 김용주원장은 “2011년에는 병원에 있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한 승 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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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 발기인 대회 희비순천시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조직위원회 출범을 위한 발기인대회를 개최했으나 의회와 희비가 엇갈린 상태다.. 24일 노관규 순천시장과 송영수 순천광양상공회의소 회장, 서현무 변호사, 김연자 YWCA 이사장 등 10여명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발기인 대회를 가졌다.”는 것. 그 동안 순천시는 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설립과 관련된 조례가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조직위 설립을 위한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 개최를 적극적으로 검토한 바 있으나, 시의회와의 불협화음을 염려해 발기인대회를 출연금 예산 반영 이후로 늦춰왔다. 따라서 이번 발기인대회는 지난 21일 의결한 2010년 제4회 추경에서 조직위 설립을 위한 출연금 예산 5천만원이 최종 삭감되면서 더이상 조직위 출범을 미루고 있을 수만은 없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순천시 관계자는 밝혔다. 조직위원회 출연금 예산은 지난 6월 출범한 제6대 순천시의회 들어서만 3차례 상정하였으나, 시의회에서 번번히 삭감되어 조직위 출범이 답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발기인대회와 창립총회 등을 개최해 전라남도와 행정안전부로 부터 조직위 파견에 따른 공무원 별도정원 확보 등 조직위출범을 위한 사전 준비절차를 완벽하게 갖춰놓고, 시의회가 내년초 추경예산에서 조직위 설립 예산을 의결해주도록 요청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시는 이번 발기인대회에서는 설립취지문 채택, 조직위 정관 및 조직위 임원 등 선임의 건, 창립총회 개최 일정 등 4개의 안건을 처리하게 되며, 창립총회를 2011년 1월중에 개최해 내년봄에는 조직위가 출범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했다.그러나 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발기인대회’ 개최와 관련된 순천시의회 입장을 밝혔다. 이에 순천시의회는 “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발기인대회와 관련해 조직위 설립 관련 출연금 등 관련 예산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기인대회를 강행한 것은 노시장의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오만함의 극치이다.”고 밝혔다. 게다가 조직위 구성과 역할, 예산집행 등 세부적인 사항 등이 협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발기인대회를 강행한 것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아주 심각한 상황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의회는 “의장 등과도 협의했다.”라고 일부 언론에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더욱이 관련 예산이 심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기인대회, 창립총회 등 일련의 행위 등은 무의미하다면서 즉각 모든 행위를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한편 순천시의회는 지난 22일 공문을 통해 출연금 미확보 및 실시설계 미완료 등 절차상 하자로 인한 발기인 대회 부당성을 지적한 바 있다. < 전국매일 = 한 승 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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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선암사 재산관리권 조계종과 인계인수 절차 진행지난 70년부터 재산관리를 해오고 있는 선암사에 대해 지난 24일, 순천시와 소유자인 대한불교 조계종간에 선암사 재산관리권 인계인수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불교 조계종에서는 조계종선암사 주지 덕문 스님을 비롯한 재산관리팀 10명이 재산관리 인계인수를 위해 참석했다. 당초 선암사 재산관리에 대한 모든 권한을 인계인수할 계획이었으나, 조계종 측은 재산관리에 대한 정확한 현황이 파악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계 인수를 받는 것이 무리라고 판단하고 선암사 재산관리에 대한 자료를 정확히 파악한 후 최종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인계 인수에 참여한 조계종 스님들은 “선암사가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사찰로서 역할을 담당하면서 지켜질 수 있었던 것은 지금까지 순천시의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는 것. 따라서 “감사의 말과 함께 재산관리가 최종 완료 될 때까지 선암사의 문화재보존 및 재산관리에 순천시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손성만 문화체육과장은 “순천시는 조계종과 태고종간 재산분규로 인해 지난 1970년 3월 28일 문화공보부장관으로부터 선암사 재산관리인으로 임명 받아 정부로부터 어떠한 행재정적 지원도 받지 않고 지금까지 40년간 선암사의 재산을 관리해 왔다.”고 밝혔다. < 순천 = 한 승 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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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워크숍순천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0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워크숍을 개최 했다. 이번 워크숍은 ‘소통과 공감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다문화사회 순천’이라는 주제로 그 동안 순천시에서 추진해 온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영상물로 발표하고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을 성실히 수행한 기관, 단체와 모범 다문화 가족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 또 지난 7월 구성된 ‘짱뚱이와 두루미 합창단’(순천시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공연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우수사례 발표, 아시아 각국의 전통 생활용품 전시회, 가족사랑 카드쓰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시는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다문화가정 자녀 학습 도우미, 결혼 이주 여성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톡톡 선생님을 비롯한 결연사업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기관?단체 등 연계 협의체를 만들었다. 이로 인해 한글교육, 아동교육 등 다양한 연계사업 지원으로 순천에 거주하는 620세대의 다문화가족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유춘자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관?단체간 상호 정보 공유로 내년에는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 승 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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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 이엉잇기로 ‘새 단장’고즈넉한 초가와 돌담, 싸리문 등 한국의 전통적인 정취와 옛 모습이 그대로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이 새롭게 단장됐다. 초가 이엉잇기를 마친 100여채 초가가 모두 새 옷으로 갈아입고 황금색 물결을 이루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 순천시청 = 이 상 호 주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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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작문 교실 인기 짱!순천시는 지난 21일 별관동 대회의실에서 1년 동안 한글을 배운 실력을 발표하는 한글작문교실 학습자 발표회를 개최했다. 한글 작문교실은 현재 66개 마을 69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발표회에는 글솜씨 우수작 표창과 최우수 작품 낭독 및 마을별로 학생들이 준비한 고시조 외우기, 노래 등의 발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글솜씨 우수작은 한글 교실을 운영중인 마을별로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소감 및 편지쓰기 대회’를 초?중?고급 부문으로 개최 총 응시자 306명에 대해 국어 교사와 한글작문교실 선생님으로 활동하는 4명의 평가에 의해 최종 30명을 선정했다. 고급 부문 최우수상 대상자인 조곡동 권정자씨는 ‘한글 작문 교실을 통해 새로운 세상과 인생을 배우게 됐다’며 내 안의 보석을 꺼내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글로 옮겼다. 이에 김선순 실무자는 “한글 작문교실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일상 생활의 불편 요인을 해소해 줄 뿐 아니라 새로운 배움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활동 영역을 넓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한글 작문교실은 개인, 사회적 환경으로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한 시민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기 위해 200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5인 이상의 배움 희망자가 있으면 한글 강사를 선정 가르치고 있다. 이에 대해 안효상 평생학습과장은 “작문교실 수료자는 한글 교실 수학기간 3년 이상 경과하고 출석율 75% 이상 참여자로 총 370명이 수료했다.”고 말 했다. < 순천 = 한 승 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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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순천시 의회 회기 마무리....순천시의회(의장 정병휘)는 27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차 정례회를 마치고 2010년 경인년 회기를 모두 마무리 했다. 이번 회기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2010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2011년도 본예산 의결 등 1년 중 가장 중요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 했다. 21일, 본회의에서는 최미희 의원이 발의한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 시행 촉구 건의안, 김석 의원이 발의한 조곡교에서 조곡삼거리 일방통행 도로 개통 촉구안, 주윤식의원이 발의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국비지원 확대 건의안을 의결 채택하였다. 이에 최미희 의원은 차별이 되어 버린 학교 무상급식 대상에 동(洞) 지역 학교는 제외라는 현행 학교급식 지원 체계를 개선하고,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역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친환경학교 무상급식과 관련된 예산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 김석의원은 순천시가 조성중인 장대공원 2단계 사업 추진 중 한전 지중화 사업을 이유로 폐쇄 조치한 조곡교에서 조곡삼거리 일방통행 도로를 조속히 개통하여 줄 것을 건의하는 촉구안을 의결 했다. 또 2013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국비지원 확대 건의안을 발의한 주윤식 의원은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준비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국비지원계획 수립 및 국비지원 확대를 건의 했다. 또한 2011년도 예산안 의결에 이어, 올해의 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 했다. 2010년 제4회 추경예산안의 총 규모는 7,908억 9천9백만원으로 그중 일반회계는 6,223억9천8백만원, 특별회계는 1,685억52만원이 편성 했다. 주요 삭감내역으로는 순천만 자연생태관 등 벽면 녹화 사업외 7건에 대해 10억 3,600만원을 삭감했다. 주요 삭감사유로는 사전 절차 미이행과 공모 등 시민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 선정을 다시 해야 하는 사례가 있었고, 정원박람회 관련해서는 조직위 구성과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한 후에 편성 할 것을 권고하고 삭감했다. 하지만 자원순환센터 건설 관련 사업은 처리 방식 선정에 대해 시민 및 시민단체 등에서 우려하는 바는 크지만 국비 반납을 막고자 집행부 원안대로 의결 했다. 또한 2011년도 예산안은 전년대비 78억원이 감소된, 총규모 6,415억원을 의결 했다. 특히 자원순환센터 건설관련 사업은 장소, 사업 투자방식, 전처리 시설 등 처리방식 선정에 대하여 시민 및 시민단체 등의 우려하는 바가 커서 추후 우려에 대한 부분을 해소한 후에 결정하고자 해당사업 대부분을 삭감 했다. 더욱이 정원박람회 관련 일반운영비는 집행부의 일방적인 사업 추진에 동의 할 수 없어 대부분 삭감하고, 시기적으로 필요한 홍보 영상물 제작비 8천5백만원을 비롯한 필수 경비 부분에 대해서는 5억3,670만원을 의결 했다. 이외 에도 예산의 목적과 부합되지 못한 낭비성, 1회성이거나 방만한 사업이라 판단되는 예산안에 대해서는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를 철저하게 분석한 후 추진하도록 하기위해 삭감하면서 집행부에서는 의회의 지적 사항이나 시정요구 사항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시정 조치하고, 예산안 설명과 관련해서 해당 상임위나 의원들에게 사전 충분한 설명을 해줄 것을 권고 했다. 이어 열린 일반안건 심의로는 순천화상경마장 개장저지 대책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및 행정사무조사 기간을 내년도 6.30일 까지 연장하여 활동하기로 의결 했다. 이에 대해 정병휘 의장은 “의회에서 제시하는 대안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는 점을 각별히 인식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줄 것을 요청하면서, 이번 예산에서 삭감된 재원은 내년도 친환경 무상급식과 벼경영 안정대책, 청년 일자리 사업 등 서민의 민생안정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요구 했다.” < 전국매일 = 한 승 하 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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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곡교~조곡삼거리 일방로 개통하라!김 석(순천시의회 의원. 조곡 덕연. 민주노동당) 순천시가 조성중인 장대공원 2단계 사업 추진 중 한전 지중화 사업을 이유로 31일까지 조곡교~조곡삼거리 일방통행 도로에 대해 폐쇄한다고 공고하였으나 지중화 사업 종료 후에도 도로 개통 계획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김석 순천시의회 의원은 “이 도로를 이용했던 많은 시민들, 특히 조곡 둑실 마을, 정원넥스빌, 금강매트로빌 아파트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 게다가 조곡동 일부 주민들은 순천역과 풍덕동으로 진입하기 위해서 조곡교, 성동로타리, 장대공원을 지나야 하는 등 평소보다 2배가 넘는 거리와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는 여론이다. 이 처럼, 주민 불편을 외면하고, 개통 불가 입장만을 고수한 순천시의 무책임한 행정은 비판 받아 마땅하고 시민들 앞에 사과하여야 한다고 주장 했다. 이와 관련 2006년 도시계획 변경 당시, 주민 설명회 없이, 도로가 아니라 공원으로 지정되었고, 사실상 도로가 폐쇄되었음에도 대안을 마련하지 않은 점은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석 의원은 “순천시는 지금 당장 조곡교~조곡삼거리 도로를 개통하고, 향후 도시계획 변경시에 주민들의 의사를 철저하게 수렴하고, 적극적으로 반영”을 촉구 했다.. < 전국매일 = 한 승 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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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광양축산업협동조합, 온정의 손길 펼쳐순천광양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종인)은 20일 조곡동 저소득층과 지역아동센터에 온정의 손길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동절기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8세대와 아동의 방과후 수업을 지원하고 있는 조곡동 2개소의 지역아동센터에 농협상품권(14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특히, 열악한 여건 속에서 저소득층 아동을 돌보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는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에게 간식을 제공할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해했다. 이에 대해 순천광양축산업협동조합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과 봉사로 지역을 더욱 빛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폄 집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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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단계 공공근로 참여 희망자 모집순천시가 내년 1단계 공공근로 참여 희망자를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공공근로사업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 구직 및 실직자 등으로 신청자가 많은 경우 생활 여건이 어려운 자를 우선 선발하게 되며 각종 공공시설물 정비, 전산, 사회복지 등 사업에서 1월부터 3월까지 공공근로를 하게 된다. 신청자는 공공근로사업신청서, 건강보험증 및 건강보험료 최근 납부 영수증을 읍.면.동 주민 자치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4대 보험 가입은 물론 1일 35,000원과 주,월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제통상과 노사행정계(749-3313)로 문의하면 된다. < 편 집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