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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양송이 재배사 쓰레기 야적장으로 방치... 원도심 빈집 데이터 구축 희망

기사입력 2021.05.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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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71~1989년에 광양 일부 농민의 주된 소득원으로 번성했던 양송이 재배사를 30여 년동안 방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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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읍 개성 마을 회관 옆 개성길 16-11 일원이 쓰레기 야적장으로 변모되므로 광양시 스마트 그린시티건설에 먹칠을하고 있음은 물론 하절기 각종 질병의 근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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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시민은 농촌 지역사회 문제에 적절히 대응 하지 못한 광양시 행정에 아쉬움만 커져간다.....

     

    광양시는 광양 전역에 건축된 옛,양송이 재배사를 전수조사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기를 간절히 촉구한다.

     

    아울러 읍지역이나 자연환경이 수려한 봉강면, 옥룡면 지역의 빈집을 전수 조사하여 광양을 찾거나 이사를 희망하는 지역사회의 귀중한 자원으로 리뉴얼 데이터로 활용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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