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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동 희망누리봉사단, ‘사랑의 농장’ 첫 수확

기사입력 2011.09.0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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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매곡동 희망누리봉사단(단장 김영운)은 지난 28일 사랑의 농장에서 고구마대 첫 수확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수확은 매곡동 희망누리봉사단이 지난 7월 12일 사랑의 농장에 고구마순을 심고 비료 살포와 풀메기 작업 등 정성스레 가꾼 농작물이다.

    수확한 고구마대는 주민들에게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연말 어려운 이웃 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매곡동 희망누리봉사단은 매월 첫째 주 목요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예광 마을을 방문 목욕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등 작지만 큰 사랑으로 지역의 빛이 되고 있다

                                                                                                      <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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