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뉴스
작은소리
오늘의 인물
문화 · 여성
고향지킴
웹툰
특집
알림
동네방네
공지사항
SNS 공유하기
25일, 순천시 조곡동 모 공중화장실 안에서 신원 미상의 50대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청소 봉사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경찰에 따르면 “시신의 부패 상태 등 4일 전부터 화장실 문이 잠겨 있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이 있었다.”는 것.
이 50대 남성이 지난 21일 이전 숨진 것이 아닌가 보고, 경찰은 신원 파악과 동시에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편집 부 >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