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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동문동 자생단체, ‘면마스크 3200매 만들어 후원’

여수시 동문동(동장 조영화)은 코로나19에 취약한 주민들이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민간 차원에서 1200만 원 상당의 면마스크 3200장을 직접 제작하여 지난 20일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문동 10개 자생단체협의회(대표 서대현 주민자치위원장)는 긴급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제작 후원하여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이에 동여수새마을금고(이사장 서민철) 등 13명이 십시일반으로 1150여만 원의 성금을 모았고, 중앙시장 난초수선 등 10여 명 기술자들도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제작된 마스크는 거동불편으로 구입이 어려운 고령 어르신과 장애인 등 1500여 명에게 2매씩 직접 전달했다.

동문동 10개 자생단체협의회는 우리시의 대표 관광지인 낭만포차와 해양공원의 민생 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방역기기 및 약품을 구입하여 주 3회씩 상가와 취약가구에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 에탄올 소독제 500개를 만들어 지역 상가에 직접 전달하며 위기를 잘 극복하자며 힘을 보탰다.

동문동 관계자는 "마스크는 코로나19 확산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안전핀“이라며, 힘든 시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스크 기부에 마음을 모아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김민재 기자 >

기사등록 : 2020-03-26 오후 1:53:00 기사수정 : 2020-03-26 오후 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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