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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보건소, 코로나 방역요청 외면... 전시행정 지적
시 청소년문화센터에 3000여명 모이는 행사에 방역 외면...

광양시 보건소가 신종코로나바이라스 방역요청을 외면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시가 존재의 이유를 망각하고 있다는 질타를 받고 있다.

지난 5일 광양시 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에서는 새마을금고의 임원 투표가 있었다.

< 5일 청소년문화센터 실내체육관 새마을금고 투표장 모습 / 사진=작은뉴스 >

이날 새마을금고의 투표 방식이 오전 10시 30분까지 참석자에 한해 투표용지를 부과한다는 공지로 인해 단시간에 실내에 3000여 명이 모이면서 코로나바이러스에 인근 전체가 노출될 수도 있는 상황이 됐다.

실내체육관이 좁아 동광양농협까지 줄이 늘어섰다.

그런데 이날 새마을금고 측이 투표 전, 광양시에 방역요청을 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시가 외면한 사실이 드러났다.

방역을 외면할 것이면 최소한 투표 연기를 유도하거나 투표소와 투표시간을 더 늘려 분산을 유도했어야 했다는 지적이다.

광양시는 연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방지에 비상체계를 가동 중이고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는 보도자료는 이틀 걸러 배포하고 있는데 결국 이 모든 게 전시행정이라는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보건당국은 1월 27일부터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으로 ‘경계’ 단계로 격상하고 이를 유지하고 있다.

 

 

 

 

< 최화운 기자 >

기사등록 : 2020-02-10 오후 2:01:12 기사수정 : 2020-02-10 오후 2: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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