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   즐겨찾기   로그인 · 회원가입
언론의 자존심을 지키는 신문 작은뉴스 
작은뉴스 전문가마당 고향지킴이 금의환향 우리동네는 지금... 우리학교는 지금... 작은소리 동네방네 특집
순천시, ‘순천에 뿌리내린 사람들’ 정착 사례집 발간

대한민국 대표 정원?생태도시인 순천시가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타지역에 거주하다 순천에 터를 잡고 살게 된 이웃들의 이야기를 모아 ‘순천에 뿌리내린 사람들’이라는 정착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례집은 ‘순천 정착 사례 공모전’을 통해 모집한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 속 이야기와 옛 선조들이 맨 처음 순천에 정착하게 된 입향 성씨(入鄕 姓氏)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됐다.

순천 정착 사례는 올해 초 공모전을 통해 교육, 환경, 귀농·귀촌 등 다양한 사연들이 접수 됐으며, 순천시는 정착사례 공모 및 발굴된 총 95건 중 내용의 진정성, 적응도, 독자의 관심성 등을 평가 후 25편의 작품을 선정하여 사례집으로 제작했다.

선정된 수기 작품에는 난임으로 어렵게 둘째를 가졌던 엄마가 순천으로 이사를 온 후 기적적으로 셋째 아이를 가져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이야기, 아이들 교육과 깨끗한 공기를 찾아 순천으로 이사를 오게 됐다는 이야기, 귀농·귀촌으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이야기 등 살기 좋은 도시 순천에 대한 시민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순천만 갈댓잎 바람에 춤추고~ 국가정원 사계절은 천국의 동산~ 상사호 물결 따라 구름은 흘러 ~ 낙안읍성 선비의 숨결을 따라 ~ 고택의 선암사 깊은 산골 불경소리는 순천의 봄을 부르는 아름다운 선율이어라’

 51세에 직장생활을 접고 2년전 상사에서 귀농 귀촌 생활을 하고 있는 어느 정착민은 ‘도시가 꽃이라면 농촌은 뿌리다’라는 주장과 함께 오늘도 나는 이름 없는 작은 시인이 되어 순천을 노래한다는 말로 진한 순천사랑을 드러냈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 사례집이 시민과 향우들, 그리고 순천을 사랑하고 앞으로 사랑하게 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순천에 정착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작지만 강한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2019년 순천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전국의 관계 기관·단체, 향우회, 도서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 김민재 기자 >

기사등록 : 2019-05-15 오전 10:59:16 기사수정 : 2019-05-15 오전 10:59:16
기사제보 편집국: 010-4611-3323
독자와 소통을 원칙으로, 작은소리를 크게 들어 주고 언론의 자존심을 지키는 신문!
 기사의견쓰기 전체기사의견(0)
이름:   비번:  
스팸방지 숫자 그림 그림의 숫자를 입력하세요
* 의견쓰기는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작은뉴스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취재요청 ·  저작권안내 ·  지적재산권보호 ·  개인정보호정책  ·  E-mail 수집거부

Copyright smnews.k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3323@naver.com
전라남도 광양시 서천 2길 13 플라워빌딩 3층 Tel 070-8690-3323 / 010-9144-6465    작은뉴스ㅣ정간법 등록 전남아 00133호ㅣ발행·편집인 : 이기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