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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습지, 8년 연속 ‘한국관광 100선’ 선정

순천시(시장 허석)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한 2019년~2020년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 '한국관광 100선'에 순천만습지가 4회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곳을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국ㆍ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번까지 4회를 맞고 있다.

순천만은 우리나라 남해안 중앙에 위치하는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는 여수반도와 고흥반도가 에워싸고 있는 항아리 모양의 내만이다. 연안습지인 순천만은 강하구와 갈대밭, 염습지, 갯벌, 섬 등 다양한 지형을 가지고 있다.

넓게 펼쳐져 있는 갯벌과 해안가의 나지막한 산이 함께하는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갯벌로, 그리 크지 않은 한 지역에서 생물생태계의 다양성과 서식지 다양성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순천만은 자연 해안선이 온전하게 남아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한국에서 가장 경관이 아름답고 생물 다양성이 풍부하다.

2003년에는 해양수산부 선정 습지보호지역으로 선정되었고, 2006년에는 연안습지로서는 전국 최초로 람사르 협약에 등록 되기도 하였다.

지난해에는 순천시 전체가 유네스코(UNESCO)에서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며 문화가치를 유지하기 위하여 지정하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호지역으로 순천시 전체가 지정되는 성과도 거두었다.

한편, '한국관광 100선' 선정은 △직전에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 평가, △지자체 추천,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한 예비후보 2배수 선정 후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정성·정량),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새로운 '한국관광 100선'을 결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은 권역별로 수도권 26곳, 강원권 13곳, 충청권 10곳, 경상권 28곳, 제주권 9곳, 전라권은 담양 죽녹원을 포함한 14곳이다.

선정된 관광지는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열린관광지사업’,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 우선 참여 혜택을 받는다. 또한 순천만 지도와 기념품은 전국 관광안내소와 '한국관광 100선' 대상지에 배포되며,  영어, 일어, 중어(간체, 번체) 등 외국어로도 번역해 '한국관광 100선'을 전 세계에 우리나라 우수 관광지로 소개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은 흑두루미를 비롯해 저어새, 검은머리갈매기 등 국제 희귀 조류와 저서생물, 식물 등이 풍부해 국제적으로 중요한 생물서식지로 주목하고 있는 곳이다” 며 “앞으로 지역적 특징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와 열린 관광지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세계 최고의 자연생태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김민재 기자 >

기사등록 : 2019-01-03 오후 12:43:23 기사수정 : 2019-01-03 오후 12: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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