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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웅천지구 46층 초고층 생활숙박시설 건축심의 철회
민주당 시도의원후보들과 입주자대표들의 협력 결과

전남 여수웅천지구에 들어설 예정이던 46층 초고층 생활숙박시설에 대한 건축심의가 철회됐다.

여수시가 웅천지웰 주민들이 결사반대하고 있는 초고층 아파트 건축을 일방통행으로 강행해 문제가 됐었다.

11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남도 심의철회 공문이 접수됐다고. 웅천지구 46층짜리 초대형 건축물이 들어설 경우 기존 지웰 아파트보다 3배나 높은 건축물이 지어져 조망권과 주민불편이 예상돼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고 했다.

지난5월30일 더불어민주당 강정희 도의원후보는 웅천지웰 입주자대표와 간담회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 결과 입주자대표자들은 이구동성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풀었다고 기뻐했다.

이런 노력으로 주거지역과 생활형숙박시설의 거리가 30M 떨어져야 한다는 법규정을 알아냈다.
이에 민주당 도,시의원 모두는 협력하여 이에 대처해왔다.

6일에는 주민대표 등 20여명이 모여 추가대책회의를 했고, 7일에는 입주자대표와 함께 시청 허가민원과를 항의방문 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는 여수시가 입주민들의(대표 김기웅) 강력한 민원제기를 받아들여, 지난5일 대한지적공사에 측량을 의뢰해 8일 통보받은 결과 28.125m로 나타났다. 이에 전남도 건축개발과에 8일 건축 심의를 반려하고 모든 행정절차를 철회 시켰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강정희 도의원후보와 주종섭, 정경철, 김관용 시의원후보는 당선되면 도의회와 시의회에서 서로 협력하여 문제해결을 위해 공동대처하기로 하였다.


오병춘 전회장은 “수개월동안 초고층 반대 현수막이 설치되어있을 때 현 시-도의원이 한 일이 하나도 없었다”며, “민주당 시도의원들이 협심하여 시청에 강력 항의와 함께 입주자대표회의와 함께 문제점을 찾았었다”며 세상에 손도안대고 코푸는 정치인은 퇴출대상이라고 성토했다..

한편 여수시 웅천동 1701번지 부지에 들어설 46층 초고층 건물은 지하 3층에 지상 40층, 42층, 46층(2개동) 등 4개동 생활형숙박시설 523실에 대해서는 전남도로부터 건축 및 경관 심의중 민원제기로 여수시는 전남도에 돌연 심의 반려 요청했다.

고층건물이 들어설 웅천동 1701번지 13,444㎡ 부지는 ‘로컬푸드’ 매장을 짓기 위해 여수시로부터 2016년도에 여천농협이 181억 5천여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민재 기자 >

기사등록 : 2018-06-12 오전 11:23:48 기사수정 : 2018-06-12 오전 11: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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