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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재란 420주년 국제학술대회 ‘여수’서 열려

정유재란 420주년을 맞아 동아시아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비교해보는 국제학술대회가 여수에서 열렸다.

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지난 4일 디오션리조트 거문도홀에서 ‘정유재란 7주갑을 통해 본 동아시아의 어제, 오늘, 내일’을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1597년 발발한 정유재란과 명량해전 승전 42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되살펴보기 위해 문화재청과 여수시, 아산시, 순천시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먼저 명지대 한명기 교수는 ‘정유재란과 동아시아 국제정세’ 기조강연을 통해 정유재란 당시와 현재 동아시아 국제정세를 거시적으로 조망했다.

이어 순천대 이욱 교수는 정유재란 초기 주요 전장이었던 호남지역 백성들의 움직임을 고찰한 ‘정유재란 호남민중의 동향’을, 청주대 민덕기 교수는 정유재란 당시 일본군에 납치된 조선 백성을 연구한 ‘정유재란과 조선 피로인’을 발표했다.

국외발표자로 나선 연세대 딩첸난(丁晨楠) 씨는 ‘정유재란기 조선연행사의 대중국 정보수집’을 주제로 정유재란 초기 조선이 명나라 조정의 움직임을 파악하기 위해 한 노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민주 ㈜리드앤리더 대표의 ‘정유재란 관련 유적의 활용방안’ 발제 후에는 정해은(한국학중앙연구원), 방기철(선문대), 박현규(순천향대), 이진이(계명대) 등이 토론자로 나서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시 관계자는 “이순신 구국도시 여수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내년에 본격 추진되는 전라좌수영 동헌일원 복원사업과 묘도 조명연합군 유적지 복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기현 기자 >

기사등록 : 2017-11-06 오후 1:30:06 기사수정 : 2017-11-06 오후 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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