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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규제개선으로 기업 유치 여건 조성
양광식 중국팀장, 규제개혁 도지사 표창 수상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제청, 청장 권오봉)은 양광식 중국팀장이 금년 상반기 규제개혁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양팀장은 중국 투자기업 에이치에이엠(HAM)의 광양항 자유무역지역 유치와 규제개선 지원으로 해외 투자기업이 광양만권에 조기 정착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에이치에이엠은 한·중 FTA체결 이후 광양만권 투자를 결정한 1호 기업으로 지난해 12월 1천만불을 투자하여 연간 5,000톤의 분유 생산 능력을 갖춘 외투기업이다. 하지만 유아용 조제분유의 중국 판매를 위해서는 광양공장의 중국 국가인증인가감독관리위원회(CNCA) 등록·허가가 필요하나, 허가절차 지연으로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어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양팀장은 국무총리실 규제조정실 건의와 전국 경자청장협의회 규제개혁 안건 상정후 관세청, 산업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저율관세할당(TRQ) 품목인 분유원료에 대해 관세 선납부 방식으로 한시적ㆍ조건부 가공 허가를 이끌어 내었다.


  이로써 에이치에이엠은 자유무역지역 입주시 허가받은 유아용 조제분유 생산개시 전까지 한시적으로 성인분유를 생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길을 찾게 되었다.


  권오봉 광양경제청장은 “농식품 분야 규제 개선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함으로써, 투자유치에 탄력을 더 할 것이라며”며 “앞으로도 한·중·일 콜드체인 구축과 고용효과가 높은 식품가공 기업을 많이 유치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지역 농산물의 수출 확대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서문기 기자 >

기사등록 : 2017-07-10 오후 12:01:58 기사수정 : 2017-07-10 오후 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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