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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상공회의소, 2017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BSI)
나아질 것으로 전망되나, 회복세로 보기 어려워

- 광양시 기업경기전망지수 전분기 대비 22.5포인트 상승.. 3분기에도 지속될지 미지수
- 지역 기업들..대외적 리스크보다 국내 정치·사회 불확실성에 경영활동 제약 받아

  광양상공회의소(회장 김효수)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관내 1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7년 2분기 기업경기전망 지수(BSI : Business Survey Index)’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양시 기업경기전망지수는 85로 전분기(62.5) 대비 22.5포인트 상승하였다.

* 2분기 전국 BSI : 광주(113), 강원(111), 충북(102), 제주(101), 대전(100), 경남(96), 인천(95), 경북(93), 경기(88), 울산(87), 전남(87), 서울(85), 전북(82), 부산(80), 충남(70), 대구(66) 순
 
  2/4분기 항목별 실적지수를 살펴보면 대다수 항목에서 기준치 이하로 응답하였으며 특히 불확실성이 매우 높았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기업경기전망지수(BSI)는 기업들의 현장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되며, 100을 넘으면 이번 분기 경기가 전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미만이면 그 반대로 악화될 것으로 예상함을 의미한다.

  응답기업의 분포를 보면 전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예상한 기업이 전체 응답업체 중 15%인 가운데, 전분기와 비슷할 것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55%, 경기악화를 예상한 기업체는 30%로 조사되었다.

  우리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대내 불확실성 요인으로는 정치 불확실성(45.9%), 정부 컨트롤 타워 부재(27%), 금리 변동 가능성(10.8%), 가계부채 문제(8.2%), 국회규제입법(2.7%), AI 등 보건사고(2.7%), 노사 문제(2.7%)순으로 응답하였으며

  우리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대외 불확실성 요인으로는 미국 트럼프 리스크(40%), 중국 한한령 및 경기둔화(35%), 원유 등 원자재 가격 불확실성(15%), 환율변동 불확실성(5%), 북한 리스크(5%) 순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트럼프 당선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사안으로는 수입규제(반덤핑 관세 등)(21.8%), 달러 환율변동 가능성(13%),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4.3%)을 꼽았으며, <수출실적 없어 해당없음 60.9%>
  중국의 한한령이 경영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영향 없음(42.9%), 어느 정도 영향 있는 편(23.8%), 상당히 작은 영향(14.3%) 매우 큰 영향(4.8%) 상당히 영향 있는 편(4.8%)이라고 응답하였다.<모르겠다 9.5%>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기업들은 혁신기술 개발(43.5%), 사업 다각화(30.4%), 기존사업 구조조정(17.4%), 해외 신시장 개척(8.7%)의 사업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광양상의 관계자는 “대내외 리스크 극복과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는 기업들이 적극적인 투자와 경영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사업 지원과 규제개혁에 더욱 힘써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 서문기 기자 >

기사등록 : 2017-04-17 오후 12:01:33 기사수정 : 2017-04-17 오후 1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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