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여수시외국인주민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한국어교육에 참여한 외국인주민 40여 명이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
올해 한국어교육에는 베트남, 미국, 네팔, 우즈베키스탄, 중국, 캐나다 등 11개국 60여 명이 등록했다.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신기동 소재 외국인주민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 김민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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