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여수시 율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기주)가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협의체는 밑반찬을 관내 취약계층과 장애인 가구 36세대에 전달했으며,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도 함께 했다. 협의체는 오는 12월까지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과 주거환경개선사업(방충망 및 LED전등 교체)을 추진할 계획이다.
< 김민재 기자 >
Copyright @2024 작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4월의 독립운동가로 여수 동정 태생 ‘곽재석(郭在石)선생’을 선정했다. ‘곽재석 선생’은 여수공립수산학교 재학 중이던 1930년 3월 동교생들과 함께 ...
정기명 여수시장이 지난 7일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를 방문,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시 현안 사업이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제6차 ...